5.18 일상/잡담

묵념...

모니터 + 알파 일상/잡담

모니터를 고르다가 귀찮아져서(...) 그냥 LG 32QK500 을 지르기로 했다.
32인치, QHD, IPS 라는 조건을 갖춘 데다가 주사율도 75Hz 니까 게이밍용으로도 원래 쓰던 27MP77SM(얜 60Hz) 보다야 낫겠지 하고 판단했으니까.
가격도 둘러본 애들 중 제일 착했고...

다만, 물량이 달려서인지 3월 15일에나 배송이 된다고 한다. 뭐니...?

모니터를 골랐으니 이제 스피커 차례. 27MP77SM 은 스피커 내장 모델이라 편했는데, 32QK500 은 그렇지 않다(스피커가 있는 32UD59 에 끌렸던 이유 중 하나). 별 도리 없이 스피커를 하나 질러야 했는데...

막귀라서 지금 모니터를 쓰기 전엔 줄곧 만원짜리 싸구려 스피커를 써 왔는데, 만원짜리 싸구려 스피커는 음질은 둘째 치고 지직거리는 잡음이 가끔 들리는 데다 주제에 스테레오랍시고 한 쌍이다 보니 선이 너저분하게 책상 위를 어지르고, 청소하다가 실수로 떨어뜨리기라도 하면 헬...

게다가 부부가 나란히 책상에 모니터 받침대에 모니터를 올리고 컴퓨터를 쓰는 지금 환경에서는 스피커를 둘 자리가 마땅치 않기도 하고 말이다.

어쩔까 고민하던 차 브리츠 사운드 플레이트 S10 이라는 녀석을 봤다. 어라...? 모니터 받침대를 치우고 얘를 그 자리에 두면 깔-끔 할 거 아냐?
스펙을 살펴 보니 마침 그 용도로 나온 듯, 50 KG 까지 위에 올릴 수 있으니 완전 문제 해결 아닌가.
(우퍼가 바닥에 달려서 책상이 울린다 어쩐다 하는 사용소감들은 못 본 걸로 하자)

블루투스 있는 모델인 S15는 몇천원 더 비싸서 굳이 연결하지도 않는 블루투스 모델에 돈낭비 말자고 없는 모델로 질렀더니 전화가 오네.
"해당 모델에 재고가 없어서 공짜로(이부분이 중요) 블루투스 모델로 보내드릴텐데 괜찮으세요?"

아무렴요.

목하 집으로 날아오고 있는 중. 파판 패치인데다 키보드도 바꿀 겸 일찍 가 볼까 했는데, 즐거움이 늘었다.

일단 모니터가 도착하기 전 세팅 샷.



생각보다 모니터가 일찍 도착. 좋네... 불량화소가 한개 있지만 뭐.



최종완성형.



키보드 일상/잡담

원래 키감 따위는 느끼지도 못하는 저질 몸이라 키보드에 욕심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번에 PC 를 바꾸고는 관심이 생겨서 좀 둘러봤다. 실은 전 PC 에서 쓰던 로지텍 키보드가 오래 써서인지 최근 키가 눌린 채로 안올라오는 사태가 있었거든.

청축이니 갈축이니 적축이니 이딴 건 뭔지도 모르는 데다 하나도 관심 없었기 때문에 그냥 깔끔한 애로 해볼까 하면서 다나와에 접속.
LED 울긋불긋 하는 놈들은 하나같이 다 거지같아서(...) 보고 싶지도 않았는데 단색(노란색) LED 가 들어온 흰색 키보드가 제법 예뻐 보여서 얼른 클릭해 봤다.
광축(??? 역시나 관심이 없어서 뭔지도 모름) 키보드라는 CK700.
(키보드 주제에 완전방수는 또 뭐냐...)

어라, 괜찮네? 게다가 흰색은 마침 세일해서 3 만원 대라... 뭐 이번 기회에 한번 써 보지 하고 냅다 질러버려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 키보드는 다 괜찮은데, 원래 내가 쓰던 로지텍 키보드들보다 스페이스 바가 좀 넓어서 한/영 전환을 할 때 항상 무의식적으로 누르는 자리까지 스페이스 바가 발을 뻗고 있다-_- LED 도 막상 써 보니까 켜 있으면 자판이 잘 안보이는 문제가 있어서 누른 키가 켜지는 모드로 쓰고 있기 때문에 사진에서 본 느낌은 잘 안나고)

AZIO 레트로 클래식 엘우드라는 놈을 보고 꽂혀버렸다-_-;;; 우와, 이 목재감성 뭐니? 정신을 차리자 이미 내 손 안에 들어와 버렸네, 어라?
(지금껏 산 키보드와 마우스 값을 다 더하면 얘 값 나오겠다)

쓴 사람들의 평가는 비싼 주제에 키감이 별로라 그냥 관상용 키보드란 건데, 어차피 키감은 못 느끼니까 상관 전혀 없음.

아무튼, 다 좋은데 키보드가 좀 높아서 팜레스트가 필요해진 관계로 역시 목재 팜레스트까지 냅다 질러버렸다.
쓰던 CK700 은 내일 회사에 가져오기로 하고...


새 PC 일상/잡담

물론 매번 구매하던 곳에서 구매했고, 최종적으로 다음과 같이 샀다. 가격은 CPU 제외하고는 모두 어제(1 월 19 일 토요일) 자 다나와 견적게시판 가격:

- CPU: i7-8700 (미개봉품 중고거래, 33만원)
- M/B: MSI B360M 박격포(기가바이트 어로스로 하려다가 관둠. M.2 SSD를 안쓰기로 결정해서...)
- Mem: 삼성 DDR4-21300 8 GB * 2(삼성불매 해제. 다만 삼성제품은 특별히 품질차가 나지 않는 한 가급적 앞으로도 안쓸 예정)
- VGA: Zotac RTX 2070 Amp extreme(조택이 유일하게 3+2 년 AS를 제공해서, 개복치인 20XX 시리즈 구매에서는 유일한 대안이었다. 4년을 써야 하니까. 예산도 남는 거, Air 보다 기분좋게 익스로...)
- SSD: 쓰던 MX200(250 GB)에 추가로 MX500(500GB), 물론 OS 는 MX500 에 설치.
- HDD: 원래 쓰던 시게이트 2 TB * 2(하나는 3 년, 하나는 5 년 된 녀석들) 주요 데이터는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옮길 것을 고려 중
- 쿨러: 서모랩 트리니티. 원래 갬맥스 400 쓰려고 했는데, 구매하는 매장에 재고가 없는 것 같아서 몇 만원 안하는데 굳이 고집 안피움
- 케이스: ABKO Suitmaster 331S Spirit
- 파워: 안텍 골드 700W
- OS: Windows 10 Home 처음사용자용(앞으로 윈도우 차기버전이 나오는 대신 Win 10 버전이 올라간다는 얘기가 있어서 그냥 처음사용자용으로 사 봤다)

케이스는 다행히 재고가 있었고, 파워는 안텍 네오에코 650 브론즈 재고가 하필 용산에 없어서 시소닉 골드로 하려다가 약간 싼 안텍 골드로 전환.

조립할 때 좀 문제가 있었는데, 케이스 LED 전원이 들어오질 않더라. 리모콘으로 백날 해봐도 깜깜... 팬은 도는데 LED만 먹통이라 결국 다른 하나를 더 가져와서 교환하자 아주 잘 되네.
요것때문에 한시간 낭비.

LED가 안들어오는데 어떻게 하면 되냐니까 바로 새걸로 가져다 준 걸 보면 아마 품질관리가 개떡같은 듯. 뭐, 그거 빼고 331S 는 다 좋은데 전면 먼지 청소하기 힘들어 보여서 큰일이로군.

돌아와서 바로 파판하고 포트나이트를 깔았다.
파판같은 경우 최고옵션으로 돌렸음에도 100 프레임이 안나와서(심지어 풀 HD 해상도도 아니고 창모드인데) 식겁...
포트나이트 경우엔 전체화면 모드에서 최고옵션(에픽)으로 120~150 프레임이 나왔고...
아무래도 불안해서 파이어 스트라이크를 돌려 봤다. 음... 잘 나오더군-_-; 생각보다 파판이 그래픽 최적화가 잘 됐네. 체감상으로는 GTX 970 하고 차이가 없다.
파스 돌려보고 한 5분 지나서 HWMonitor 로 시스템 온도를 살펴 봤는데 쿨링이 엄청 잘 되는지 30도...

뭐, 괜찮겠지.

부디 내 2070 이 돌연사하지 않기를 바라 본다.

PS. 그래픽카드가 아무래도 너무 무거워 보여서, 지지대를 달아야 할 듯 싶다.

PC 스펙 일상/잡담


일단 이게 1차 버전이다.

CPU는 33만원에 사왔으니까, 최종 가격에서 9.1 만원을 뺀 1,765,170 원이 이번 컴퓨터 구입가가 되겠다.

그래픽 카드는 이엠텍 블랙몬스터 OC 버전으로. 개복치인 2070 시리즈 중에서도 그나마 AS 좋은 회사 중 조택의 AMP 시리즈는 오버가 과하게 들어가서인지 풀로드시 전원부 온도가 90 도까지 올라가 패스. 풀로드 GPU, 전원부 온도 70도 미만인 이엠텍의 2070, 터보젯과 블랙몬스터 중에서는 덜 예뻐서 싼(...) 블랙몬스터로.

케이스는 마음에 드는 놈을 골랐지만 상황 보자면 현재 케이스를 그대로 쓸 가능성도 높다.

시소닉 파워는 어차피 주말(토요일)에 갈 거라 못 살 게 뻔하니까 그냥 자포자기하고 마이크로닉스로.

HDD는 있던 애들 옮겨 달 거라 패스. 시게이트 유틸 돌려 보니 아직 쌩쌩해서 딱히 뭐...

처음사용자용 윈도우를 뺀 가격은 159만원이라 OS 제외하고 받은 총 예산인 170만원에서 11만원가량 여유가 있고, 거기다 케이스를 따로 안사게 되면 15만원정도까지 더 남게 되는데, 상황 보고 정하겠지만 아마 SSD를 500GB로 올리지 않을까...


삼성 불매운동에 동참합니다. 일상/잡담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은 시위와 투표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중은 불매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법입니다.

이후 삼성제 물건-최종완성품, 삼성제 부품이 들어있는 물건까지 일일이 확인하고 안사는 건 불가능한 고로-을 사는 일은 한동안 없을 겁니다.

이 글은 2018. 12. 31까지 블로그 최상단에 위치합니다.

2009. 06. 12.

스펙 결정관련 정리 일상/잡담

사실 지금 시기는 컴퓨터를 새로 사기 그닥 좋지 않은 시기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인텔 9세대 CPU 는 공정개선이 없으며 non K 버전이 출시되지 않았다. 8세대 시절부터 발열이 어마어마해서 9 세대는 아예 기본쿨러로 못 잡기 때문에 그래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무튼 현 공정에서 한계까지 끌어낸 성능이라 전력소모나 발열에서 디메릿이 상당하다.


2. AMD 의 새 CPU 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출시되고 나면 AMD, 인텔 양쪽 가격이 한차례 요동칠텐데, 지금은 하필 끼인 시기이다.


3. 고성능 그래픽카드에서 AMD 의 대안이 전무한 상황인데 지포스 20XX 시리즈는 개복치(...) 다.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사태. 심지어 원인도 모른단다... 최악인 건, 문제가 없다고 하기 때문에 해결됐는지 아닌지도 모른다는 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컴퓨터는 사야 하기 때문에(...) 고민하다가 이럴 때는 표가 제격이지 해서 표를 만들어 봤다.
역시 표로 보면 모든 게 명징해진다.


8700의 경우 원래는 그냥 정품을 하려 했으나, 어차피 기본쿨러가 쓰레기라 공랭쿨러를 달아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그럼 벌크로 하지 뭐 하고 바꿨다.
그래서 쿨러는 갬맥스 400으로 통일. 보드는 8500 만 H310, 나머지는 MSI 박격포 기준.

오픈마켓 현금가는 내가 이용할 가격은 아니지만 분석 차원에서 같이 기재해 봤다.


표에 나온 현시점 가격은 많은 걸 시사한다:
- 9600k 의 인기. 일단 6 코어 6 쓰레드지만 베이스 클럭과 부스트 클럭이 높아서(8700 과 동급 이상) 잘 팔리는 게 당연해 보인다.
오버클러킹 포텐셜이 낮다지만, 9세대는 non K 버전이 없으니까 가성비 보고 논오버로 쓰는 사람도 많을 듯.

가격이 훨씬 비싼 9700k 와 비교해도 다나와 최저가-오픈마켓 현금가 차이가 더 크다. 이 말인 즉슨, 다나와 견적게시판을 기준으로 가격을 짜는 대부분 조립 PC 점에서 고사양 게임용 PC를 맞출 때 마구 넣고 있다는 뜻.
현재 가격으로 보면 중급(8500)-상급(9600K)-최상급(9700K)-특급(9900K?) 정도로 라인업을 세우려는 듯. 대략 가격 차이가 그렇게 나고 있다(각각 15만원 차)

- 8700 의 애매함. 게임 성능으로 보면 9600k 와 동급인데, 가격은 더 비싼데다 고성능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전력이라는 점을 빼면 메리트가 없다. 벌크 기준으로도 애매한데, 정품 기준이면 조금 더 애매한듯.

- 의외로(?) 가성비가 좋은 9700k. 그야말로 게임을 위한 최고의 CPU 아닐까...
가성비란 건 지불 능력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지는 가치기 때문에;p 내 기준에서는 충분히 가성비가 좋아 보이네.
논오버도 괜찮아 보이고, 돈 좀 더 들여서(쿨러와 보드에 투자) 오버하는 것도 꽤 좋아 보인다.
물론 내 예산으로 오버클러킹은 불가능하지만...

- 가격이 적절해진 8500. 12월 초에 봤을 때엔 미친 가격이었는데(9600k 보다 비쌈) 지금은 성능에 딱 맞는 가격이 됐다.
처음 한 얘기가 실은 이래서 나온 건데, 그냥 8500하고 GTX 1070(50만원 중반)을 사서(이러면 OS 포함 140 내외에 맞춤) 2년을 버티고 2년 뒤에 제대로 나온 애들로 구입할 것인가를 고민 리스트에 넣었기 때문.


이제 결론.

어차피 사는 거야 내년 초, 여행 다녀오고 나서가 될 거라 그 때까지 가격에 변동이 있으면 몰라도 현 가격대에서는 애매하다곤 해도 8700 을 사는 게 답이지 싶다.
첫째. 9700k 를 사면 4 년을 안정적으로 쓸 부품을 맞추기 힘들다. 뭐든 다 다운그레이드해야 되는데 이게 좀...
둘째. 4년 뒤에 업그레이드 할 때도 업그레이드처럼 보이려면 현시점에서 옥타코어를 안가는게 낫지 않을까?
셋째. 9600k 는 용팔이 놈들의 농간에 넘어가는 격이라 배가 아프다.

일단은 8700 벌크를 쓰는 견적으로 맞춰 보고, 내년에 9600k 나 9700k 가격에 변동이 있으면 그때 다시 생각하기로...


PS. 뭔가 9600K와 9700K도 벌크로 비교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지만, 음... 8700 미개봉을 사기 전 시점이었다면 몰라도 지금에 와선 이미 뒤늦은 얘기.
PS2. 9600K, 9700K 벌크 가격도 정품이랑 큰 차이 없다-_-;

컴퓨터 사양... 무한반복 뺑뺑이중 일상/잡담

내년 생일선물(...) 인 컴퓨터 정보를 12월 초부터 수집하기 시작했는데, 당시 가장 가성비가 훌륭했던 i5 9600k 가격이 현 시점에서는 더이상 메리트가 없어졌다.

이하 모든 가격은 다나와 견적게시판 기준, 출처가 다른 가격일 경우 명시할 예정.

일단 마나님께 허락받은 예산은 고정비용으로 나갈 윈 10 홈 COEM 버전과 조립비를 제외하면 170만원.

CPU(+메인보드+필요시 쿨러)를 제외하면 이미 다른 부분은 고민이 끝났다.

일단 메모리는 DDR4 16GB(8 GB * 2) 램오버 안할 예정
그래픽카드는 RTX 2070. 논오버 버전으로,
하드디스크는 예산에 따라서는 그냥 안하고 있는거 옮겨달 수도...
SSD 는 M.2 버전 250GB 로.
파워는 가능하면 시소닉이지만 마이크로닉스 700W 가 될 듯.
케이스는 통풍 잘 되는 애로 한 6만원 선에서.

남은 건 CPU, 메인보드, 쿨러(필요시) 인데...
9600k 가격은 현시점에서도 계속 상승 중이라 이럴 바에야 차라리 오픈마켓에서 9700k를 사서 달아달라고 하고 말지...
해도 그러자니 메인보드도 급에 맞는 애로 해야 할 것 같고, 쿨러도 좀 쓸만한 걸로 써야할 것 같고(솔직히 9900k는 여러 면에서 엄두가 안난다-_-)
해서 그냥 8700을 할까 하면 또 8700하고 9600k는 벤치 차이가 거의 안나는데 도리어 값은 더 비싸고... 갸아아악!

현시점 무한반복중.

다음 PC 살 때가... 일상/잡담

원래 생일선물을 컴퓨터-카메라-컴퓨터-카메라 순으로 번갈아 받아온 인생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약간 턴이 꼬였다.
재작년, 작년에 카메라를 받은 것.

컴퓨터를 굉장히 많이 쓰긴 하는데(주중에는 최소 5~6시간, 주말에는 12시간 이상) 묘하게 저번 맞춘 컴퓨터가 스펙이 좋았는지(딱히 좋았다는 느낌은 없는데...) 불편한 게 없어서 그랬는지.

아무튼, 내년이면 꼭 3년째가 되니까, 이번에야말로 컴퓨터를 바꿔야지.

일단 한 4년 정도 쓸 스펙으로 알아봤다.

CPU는 그냥 i5 이번 세대.
메모리는 16GB 였는데 32GB 로 해야할 듯, 근데 요즘 메모리가 비싸졌단 느낌이...
메인보드는 B360 하고 H310 사이에서 고민중... 어차피 업그레이드같은 거 안할 텐데 그냥 H310 으로 할까...
그래픽카드는 GTX 1070Ti, 1070 하고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Ti 로 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다음에 모니터를 바꾸면 4K 모니터가 될 듯 하니) 비싼 감이 있지만 결정.
SSD 는 마이크론 거 써 봤는데 괜찮으니 계속 써 보거나, WD Blue 중에서 대충 선택. NVMe는 굳이...
HDD 는 그냥 2TB만. 지금 있는 하드들도 다 달아달라고 할 예정.
ODD도 지금 있는 거 옮기면 되고.
파워는 시소닉 750 Gold. 느낌상 주말에 가면 또 시소닉 물건 구하기 힘들 것 같지만...
케이스는 알루미늄 써 보고 싶긴 하지만 어차피 책상 밑에 있을 케이스 주제에 무슨... 그냥 대충 조립하기 쉬운 놈으로 하면 되겠지.
키보드 마우스도 그냥 있는 걸로.

내년 땡 치면 사야지.

PS. 이게... 이번 세대 i5 라고 대충 쓰고 찾아보니까 뭐냐 이거, 9600K(내가 알기로 K 모델은 오버클럭용으로 나와서 쿨러 없다) 가격이 뭐 이리 싸.
-_-;
이거 아니면 8400(8500 가격은 미친...) 써야 되는데, 가격 차이가 쿨러 포함해서도 8 만원이 채 안나...

고민 좀 해 봐야겠다.

김용선생 타계 일상/잡담

이제 가실 나이가 되긴 하셨지만, 어렸을 적 나를 무협의 세계에 푹 빠지게 해 줬던 분이라 안타까울 따름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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