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과 자유

올해도 연말을 안치환과 함께.

감동의 가창력은 여전하다. 약간 나이가 들긴 했지만...

아쉬웠던 점 두가지:

1. 작년에는 플래시만 안터트리면 된다고 했는데 올해는 사진을 아예 못찍게 했다.
2. 좌석이 2층이었는데 꽤 높아서 전망이 별로였던 데다가 앞좌석에 키큰 형씨 두명이 앉아서 무대를 가렸다.

'담쟁이'라는 신곡을 지었다던데 안치환답지 않더라. 안치환의 매력은 탁월하게 올라가는 고음처리 부분인데 왜 여기선 가성을 쓰는 거냐-_-;

여하튼 간에 내년에도 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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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nim | 2006/12/29 23:40 | 일상/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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