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다

- 휴가가 다시 찼다. 아 기뻐라...

기념(?)으로 2일날 써줬다. 실은 부모님 PC AS때문이었지만 여튼.
그간 내 염장을 질렀던('형 휴가 없죠? 전 연말에 쉽니다:p' 내지는 '아... 제 휴가 XX님 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p' ...저 흉악한 메롱 이모티콘을 보라-_-+) 악의 무리들이 저질렀던 악행도 이제 끝이다!

...라지만 올해는 연중에 휴가 미리 다 써서 연말에 악행의 피해자가 되지 않게 조심해야겠다.


- 지름비도 다시 찼다. 이쪽은 별로 안기쁘다. 어차피 마나님이 지름비 사용 계획을 수립할 거다.


- 한살 더 먹었다. 이왕 버린 몸, 다른 사람들(팀 사람들)이 한살 더 먹어서 매우 고소하다. 것 봐, 자기들은 나이 안먹는줄 알았나-_-?


올 한해도 많이 읽고, 많이 듣고, 많이 보고, 많이 쓰고, 많이 말하자.

참고로 일은 적당히, 하지만 할 때는 열심히.

by Denim | 2007/01/03 17:23 | 일상/잡담 | 트랙백(1)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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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jinn 조심 at 2007/11/09 01:29

제목 : 음...
새해다 올 초에 올린 글이었는데, 결국 연중 휴가를 탕진, 하루 남았다=_=; 하루 남은 채로 3개월을 버텼다. 아흑. 역시 악의 무리들에게 놀림감이 돼 버렸다. 젠장. 내년에 두고 보자-_-+...more

Commented by 키티 at 2007/01/05 16:44
일은 적당히, 하지만 할 때는 열심히라는 말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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