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전사들

처음엔 귀여운 고양이 얘기겠거니 했는데 의외로, 일전에 읽었던 워터십 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를 연상하게 하는 내용.
하지만 좀 더 긴 분량에 좀 더 심각한 얘기라는 차이가 있다.

다만 워터십 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는 좀 더 어린 애들 취향인데도 어른이 읽기에 무리가 없는데, 고양이 전사들은 약간 위 연령대 취향으로 보이는데도 어른이 읽기엔 약간 뻔하고 유치한 감이 있다는게 약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둘 다 재미있고, 이야기를 잘 풀어나갔다는 데엔 이의가 없다.

후속편도 기대중.

by Denim | 2007/05/24 12:06 |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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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키티의 일기장 at 2007/05/27 21:18

제목 : 고양이 전사들
고양이 전사들석가탄신일과 주말을 맞아서 6권의 고양이 전사를 한 번에 다 읽어버렸다.주인공에 몰입하기 잘하는 내 성격 탓에 주인공한테 엄청 답답해 하면서도 책을 놓지 못하고 거의 한 자리에서 다 읽었다.읽고 난 뒤에 남편과 나눈 이야기를 트랙백한 블로그에 써 두었으니 여기에서 다시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그냥 한 마디만 하자면 재미있게 보았지만 유치하더군.난 책 내용이 유치해서 처음에는 워터십다운의 열 한마리......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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