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29일
캐러비안의 해적 3
이제 보니 캐'리'비안의 해적이더구만. 뭐 저번에도 틀렸으니 일관성을 위해 이번에도 똑같이 틀리자:p
그냥 아무 생각 않고 유쾌하게 보기에는 최고. 하지만 2가 좀 더 재미있었다.
주윤발은 생각 외로 등장 신이 적었고, 영어 대사가 좀 어색하다는 느낌이 있다. 내 귀가 막귀라 그런가. 어쨌거나 이 사람은 역시 중국어로 잔뜩 폼잡으며 연기하는게 훨씬 더 멋있다.
제법 긴 상영시간이 별로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 나이가 들어서인지 최근 집중력이 좀 떨어졌다 싶었는데 용케 집중해서 볼 수 있게 해 줬다.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가고 나면 숨겨진 장면이 있는데, 별로 보나 안보나 지장은 없다. 다만 이야기 중간에 엉뚱한 복선이 있어서 사람을 헷갈리게 하는데, 그걸 막아주는 효과는 있더라.
그냥 아무 생각 않고 유쾌하게 보기에는 최고. 하지만 2가 좀 더 재미있었다.
주윤발은 생각 외로 등장 신이 적었고, 영어 대사가 좀 어색하다는 느낌이 있다. 내 귀가 막귀라 그런가. 어쨌거나 이 사람은 역시 중국어로 잔뜩 폼잡으며 연기하는게 훨씬 더 멋있다.
제법 긴 상영시간이 별로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 나이가 들어서인지 최근 집중력이 좀 떨어졌다 싶었는데 용케 집중해서 볼 수 있게 해 줬다.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가고 나면 숨겨진 장면이 있는데, 별로 보나 안보나 지장은 없다. 다만 이야기 중간에 엉뚱한 복선이 있어서 사람을 헷갈리게 하는데, 그걸 막아주는 효과는 있더라.
# by | 2007/05/29 20:23 | 영화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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