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2일
유럽여행(13) - 11월 10일 여전히 오전, 융프라우요흐
건강을 자신하지 않기 때문에 고산증세가 나타나면 어쩌지하는 마음과,
전날 리기 산에 오를 때 첫 배터리를 다 써서 지금 장착한 배터리가 떨어지면 스위스에서 사진은 끝이다, 융프라우요흐는 추울 텐데 괜찮을 것인가...
하는 걱정을 품고 열차에서 내렸다.
기우였지만.
융프라우요흐 역에서 전망대까지는 파 놓은 터널을 따라 가야 한다. D40x에 큰 불만은 없지만 역시 가끔은 감도 1600이상의 고감도에서도 봐 줄만 한 사진이 나와줬으면 한다. 그랬다면 (역시나 불만인)감도 800으로 찍어도 여전히 흔들리는 사진을 올릴 일 없을 텐데.

전망대 창문으로 바라본 알프스. 이게 융프라우요흐인듯.

물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 전망대 옥상에서는 밖으로 나올 수 있다. 기온은 영하 20도쯤. 하여 출발 전 아예 내복을 껴입었다.
그래도 추워...
전망대 옥상에서.


이게 융프라우란다. 찍을 땐 잘 몰랐는데, 엽서에 유사한 구도가 있더라. 아래 강처럼 보이는 것은 아마도(?) 빙하.

대충 찍다 추워서 안으로 들어왔다. 몸도 좀 녹이고, 할인권 보유자에게 공짜로 준다는 컵라면도 먹고 다시 나가야지.


하다 못참고 다시 나갔다-_-;

마나님을 실내에서 한컷.

컵라면을 준다는 식당으로 이동하면서.

해발 3400m 이상에서 먹은 컵라면. 식탐본능에서 이성을 되찾고 나니 내 컵라면은 이미 내용물을 상실하였다. 하여 마나님을 한컷. 무려 푸라면이다.

충전도 완료했고 하니 다시 밖으로 나가자. 이번엔 전망대와 다른 방향인 얼음궁전쪽 출구.


그린델발트 아니면 라우터브루넨인듯.

여기저기 돌아 봤다.





마냥 신난 마나님.

뭐라고 쓴 거야-_-? 활자중독이라 글자만 보이면 일단 읽으려 드는 슬픈 습성.

융프라우요흐에서 내려가는 열차는 한시간 간격으로 있다. 내려가기 전, 아쉬움을 감추며...



마지막 사진은 실내에서 찍고 화이트밸런스를 잡았다.
얼음궁전인가도 한번 돌아봐야지 하며 잠깐 들렀으나 별거 없더라.

자, 이제 돌아가자.
전날 리기 산에 오를 때 첫 배터리를 다 써서 지금 장착한 배터리가 떨어지면 스위스에서 사진은 끝이다, 융프라우요흐는 추울 텐데 괜찮을 것인가...
하는 걱정을 품고 열차에서 내렸다.
기우였지만.
융프라우요흐 역에서 전망대까지는 파 놓은 터널을 따라 가야 한다. D40x에 큰 불만은 없지만 역시 가끔은 감도 1600이상의 고감도에서도 봐 줄만 한 사진이 나와줬으면 한다. 그랬다면 (역시나 불만인)감도 800으로 찍어도 여전히 흔들리는 사진을 올릴 일 없을 텐데.

전망대 창문으로 바라본 알프스. 이게 융프라우요흐인듯.

물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 전망대 옥상에서는 밖으로 나올 수 있다. 기온은 영하 20도쯤. 하여 출발 전 아예 내복을 껴입었다.
그래도 추워...
전망대 옥상에서.


이게 융프라우란다. 찍을 땐 잘 몰랐는데, 엽서에 유사한 구도가 있더라. 아래 강처럼 보이는 것은 아마도(?) 빙하.

대충 찍다 추워서 안으로 들어왔다. 몸도 좀 녹이고, 할인권 보유자에게 공짜로 준다는 컵라면도 먹고 다시 나가야지.


하다 못참고 다시 나갔다-_-;

마나님을 실내에서 한컷.

컵라면을 준다는 식당으로 이동하면서.

해발 3400m 이상에서 먹은 컵라면. 식탐본능에서 이성을 되찾고 나니 내 컵라면은 이미 내용물을 상실하였다. 하여 마나님을 한컷. 무려 푸라면이다.

충전도 완료했고 하니 다시 밖으로 나가자. 이번엔 전망대와 다른 방향인 얼음궁전쪽 출구.


그린델발트 아니면 라우터브루넨인듯.

여기저기 돌아 봤다.





마냥 신난 마나님.

뭐라고 쓴 거야-_-? 활자중독이라 글자만 보이면 일단 읽으려 드는 슬픈 습성.

융프라우요흐에서 내려가는 열차는 한시간 간격으로 있다. 내려가기 전, 아쉬움을 감추며...



마지막 사진은 실내에서 찍고 화이트밸런스를 잡았다.
얼음궁전인가도 한번 돌아봐야지 하며 잠깐 들렀으나 별거 없더라.

자, 이제 돌아가자.
# by | 2008/11/22 14:53 | 여행 | 트랙백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