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24) - 11월 13일 밤, 로텐부르크

이번 유럽 여행에서 보통 해가 지면 밥을 먹고 잠을 청했다.

근데, 숙소를 찾으면서 본 로텐부르크는 그러기 너무 아쉽더라.

밥도 먹고 구경도 하자고 짐을 풀자마자 마나님을 졸라 밖으로 나섰다.
일단 우리가 묵은 프린츠 호텔 로비. 맞은편은 공사중이다.


어둠속의 시가.


이름모를 가게의 진열장.




저녁도 먹고, 맥주도 한잔 하기 위해 레스토랑에 들어섰다. 조명이 멋있어서 한장.


시킨 맥주는 기성품인 골드 옥센.


벽면 조명이 드리우는 그림자가 마치 흉폭한 곰돌이-_-같다. 캬옥~


저녁으론 독일 소세지를 먹었다. 맛났긴 한데, 우리나라에서 먹은 소세지와 잘 분간이 안된다.


D40x로 어두워지면 사진이 영 안나오는 고로, 사진은 잠깐 접고 마을 구경만 나섰다. 아... 진짜 환상이더라.
내일 날씨가 오늘같기를 바라며 돌아와 잠을 청했다.

by Denim | 2008/11/23 17:09 | 여행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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