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19일
Panasonic LUMIX DMC-GF1 + 20mm 1.7 Pancake
총평:
원하던 바디를 드디어 만났다. 이 크기, 이 무게, 이 디자인에 이 기능과 화질이라니.
간평:
- 500D는 APS-C 포맷에 1500만 화소. 얘는 포서즈 포맷 이미지 센서에 1200만 화소. 당연히 500D에 비해 노이즈가 많다. 감도 800 이상 올리기가 좀... 리사이즈하면 괜찮긴 하더라.
- 디테일은 별로 안밀린다는 느낌. 하지만 이건 사실 500D가 구린거다.
- AF 속도는 500D + 35/2 수준.
- 아직까지는 색감이 마음에 든다.
- 사실 가로사진은 16:9, 세로사진은 3:4비율을 선호하는 관계로 3:2인 135포맷보다는 얘쪽이 더 낫단 느낌.
- 오토 화이트밸런스는 그저 그럼.
- 현상툴인 실키픽스... 이놈 왜이리 느려-_-? DPP의 판정승.
- 오토 ISO 기능에 역시 최저셔터스피드 설정이 없다. 찍어보니 20 팬케이크 마운트한 상태에서 1/40에서도 가끔 흔들린 사진이 나온다-_-;
- 조작감은 E-P1보다 낫고 DSLR만은 못하단 느낌.
- 46만화소 액정이라고 얕봤는데 의외로 좋아서 깜짝 놀람.
- 20 팬케이크의 화각은 아직까지 좀 넓다. 4년간 환산 55~65mm 화각대에서 놀아서-_-;
- 좀 웃기는 단점. 20.7 팬케이크 렌즈의 경우 세로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가로로 안서는 관계로 리뷰도 세로로 해야 한다. 실키픽스에서 세워줘야 하는 건 물론. GF1의 경우에 렌즈에서 세로사진 정보를 주는데 20.7 팬케이크는 정보를 못준다더라.
- 고속셔터에서 셔터음이 좀 이상하다.
샘플샷들. Raw로 찍고 실키픽스에서 리사이즈만 했다.
현대의 신차, YF 소나타. 멋지다.

20.7 팬케이크는 약간 색수차가 있다.
요건 빨강색. 전작인 NF와는 달리 빨강색도 멋지네.

감도 800 샷. 노이즈가 자글자글.

저녁을 먹으러 카레집에 갔다.


실내에서 화이트밸런스 잘 맞는 기종은 역시 드물다.
캐논의 신제품, EOS 7D. 최강의 크롭바디. 그러나 나한텐 아웃 오브 안중인 카메라.

색감을 보기 위해 찍어봤다. 마음에 든다.


지하철에서 테스트샷.


GH1 이미지 센서를 채용한 다음 기종이 나온다면야 모를까. 이놈 쭉 안고 갈 거다.
원하던 바디를 드디어 만났다. 이 크기, 이 무게, 이 디자인에 이 기능과 화질이라니.
간평:
- 500D는 APS-C 포맷에 1500만 화소. 얘는 포서즈 포맷 이미지 센서에 1200만 화소. 당연히 500D에 비해 노이즈가 많다. 감도 800 이상 올리기가 좀... 리사이즈하면 괜찮긴 하더라.
- 디테일은 별로 안밀린다는 느낌. 하지만 이건 사실 500D가 구린거다.
- AF 속도는 500D + 35/2 수준.
- 아직까지는 색감이 마음에 든다.
- 사실 가로사진은 16:9, 세로사진은 3:4비율을 선호하는 관계로 3:2인 135포맷보다는 얘쪽이 더 낫단 느낌.
- 오토 화이트밸런스는 그저 그럼.
- 현상툴인 실키픽스... 이놈 왜이리 느려-_-? DPP의 판정승.
- 오토 ISO 기능에 역시 최저셔터스피드 설정이 없다. 찍어보니 20 팬케이크 마운트한 상태에서 1/40에서도 가끔 흔들린 사진이 나온다-_-;
- 조작감은 E-P1보다 낫고 DSLR만은 못하단 느낌.
- 46만화소 액정이라고 얕봤는데 의외로 좋아서 깜짝 놀람.
- 20 팬케이크의 화각은 아직까지 좀 넓다. 4년간 환산 55~65mm 화각대에서 놀아서-_-;
- 좀 웃기는 단점. 20.7 팬케이크 렌즈의 경우 세로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가로로 안서는 관계로 리뷰도 세로로 해야 한다. 실키픽스에서 세워줘야 하는 건 물론. GF1의 경우에 렌즈에서 세로사진 정보를 주는데 20.7 팬케이크는 정보를 못준다더라.
- 고속셔터에서 셔터음이 좀 이상하다.
샘플샷들. Raw로 찍고 실키픽스에서 리사이즈만 했다.
현대의 신차, YF 소나타. 멋지다.

20.7 팬케이크는 약간 색수차가 있다.
요건 빨강색. 전작인 NF와는 달리 빨강색도 멋지네.

감도 800 샷. 노이즈가 자글자글.

저녁을 먹으러 카레집에 갔다.


실내에서 화이트밸런스 잘 맞는 기종은 역시 드물다.
캐논의 신제품, EOS 7D. 최강의 크롭바디. 그러나 나한텐 아웃 오브 안중인 카메라.

색감을 보기 위해 찍어봤다. 마음에 든다.


지하철에서 테스트샷.


GH1 이미지 센서를 채용한 다음 기종이 나온다면야 모를까. 이놈 쭉 안고 갈 거다.
# by | 2009/09/19 23:57 | 일상/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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