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04일
일상
어째 사진 블로그가 된 듯한 느낌이...
블랙 스완과 브레인 룰스를 읽고 있는데 브레인 룰스는 아직 잘 모르겠고, 블랙 스완은 시시하다.
여하튼, 따로 감상을 쓸 필요는 둘 다 없어 보임.
하여 사진들만...
연휴 둘쨋 날. 추석이라 성묘를 갔다. 이름 모를 잡 꽃들이 만발해 있더군.

... 만발은 좀 아닌가. 뭐 여튼.
연휴 마지막 날, 점심은 집 근처 백운호수의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는 올라에 갔다.
우선 빵부터. 당연히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초에 찍어 먹음. 맛났다.

가리비. 물론 난 안먹고 마나님께 진상했음.

브로컬리 스프. 진해서 마음에 들다.

샐러드. 싱싱했지만 나는 초식동물이 아니라...

시야율 100%인 라이브 뷰 카메라를 가지고도 화면에 불필요한 피사체가 끼게 하다니... 한참 멀었다.
마나님. 사색중?

마나님이 바라봤을 바깥 풍경을 멋대로 이미지화하다.

... 장난치다 맞겠다.
메인 디시. 스파게뤼!

전반적으로 음식이 맛있었다. 다음엔 다른 메뉴에 도전해 볼 계획.
식사를 마치고 배도 꺼뜨릴 겸 해서 분당 구경을 갔다.
GF1의 디폴트 이미지 패러미터는 뭐랄까, 샤픈은 충분한데 컨트라스트는 약간 부족하다는 느낌?

무보정일 경우 약간 컨트라스트를 주는 게 좋아보이는 결과물을 만든다. 여튼 이건 무보정임.
명부 DR이 별로인데, 그렇다고 한스탑정도 낮춰 찍으면 다소 칙칙해진다. 적어도 측광은 꽤 정확하다는 방증.

이건 원본. 무보정은 아니고, 사진을 뒤집고 컨트라스트를 좀 줬다.

이건 보정본, 크롭하고 채도를 약간 올렸다.

... 이러나 저러나 망한사진.
커플샷!

분당 중앙공원, 일부러 -1EV 노출을 보정했는데 약간 칙칙하다. D40x 때 처럼 1/3 EV만 낮춰야 될까보다.

잘 해놓고들 살고 있구만. 다음은 분당으로 와 볼까 하다가 포기. 새 집이 없어...
사실 8년째 새 집으로만 옮겨다니다 보니 새 집 증후군에 걸려있다.
꿈틀꿈틀.

하늘이 참 푸르다.

찍고 나서 보니 조금 더 잘 찍을 수 있었던 샷. 내공이 허접하단 뜻이다.

망한 야간샷. 조금 더 빠를 때, 조금 빠른 셔터스피드로 찍어야 된다는 것을 잠시 잊었다.

이러고 산다.
블랙 스완과 브레인 룰스를 읽고 있는데 브레인 룰스는 아직 잘 모르겠고, 블랙 스완은 시시하다.
여하튼, 따로 감상을 쓸 필요는 둘 다 없어 보임.
하여 사진들만...
연휴 둘쨋 날. 추석이라 성묘를 갔다. 이름 모를 잡 꽃들이 만발해 있더군.

... 만발은 좀 아닌가. 뭐 여튼.
연휴 마지막 날, 점심은 집 근처 백운호수의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는 올라에 갔다.
우선 빵부터. 당연히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초에 찍어 먹음. 맛났다.

가리비. 물론 난 안먹고 마나님께 진상했음.

브로컬리 스프. 진해서 마음에 들다.

샐러드. 싱싱했지만 나는 초식동물이 아니라...

시야율 100%인 라이브 뷰 카메라를 가지고도 화면에 불필요한 피사체가 끼게 하다니... 한참 멀었다.
마나님. 사색중?

마나님이 바라봤을 바깥 풍경을 멋대로 이미지화하다.

... 장난치다 맞겠다.
메인 디시. 스파게뤼!

전반적으로 음식이 맛있었다. 다음엔 다른 메뉴에 도전해 볼 계획.
식사를 마치고 배도 꺼뜨릴 겸 해서 분당 구경을 갔다.
GF1의 디폴트 이미지 패러미터는 뭐랄까, 샤픈은 충분한데 컨트라스트는 약간 부족하다는 느낌?

무보정일 경우 약간 컨트라스트를 주는 게 좋아보이는 결과물을 만든다. 여튼 이건 무보정임.
명부 DR이 별로인데, 그렇다고 한스탑정도 낮춰 찍으면 다소 칙칙해진다. 적어도 측광은 꽤 정확하다는 방증.

이건 원본. 무보정은 아니고, 사진을 뒤집고 컨트라스트를 좀 줬다.

이건 보정본, 크롭하고 채도를 약간 올렸다.

... 이러나 저러나 망한사진.
커플샷!

분당 중앙공원, 일부러 -1EV 노출을 보정했는데 약간 칙칙하다. D40x 때 처럼 1/3 EV만 낮춰야 될까보다.

잘 해놓고들 살고 있구만. 다음은 분당으로 와 볼까 하다가 포기. 새 집이 없어...
사실 8년째 새 집으로만 옮겨다니다 보니 새 집 증후군에 걸려있다.
꿈틀꿈틀.

하늘이 참 푸르다.

찍고 나서 보니 조금 더 잘 찍을 수 있었던 샷. 내공이 허접하단 뜻이다.

망한 야간샷. 조금 더 빠를 때, 조금 빠른 셔터스피드로 찍어야 된다는 것을 잠시 잊었다.

이러고 산다.
# by | 2009/10/04 23:51 | 일상/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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