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9일
과천탐방
집에서 불과 10분이면 갈 수 있는 과천. 같은 경기도 촌구석이지만(서울 아니면 다 촌이라니까) 내가 사는 의왕과는 뭔가 다른 곳이다.
그도 그럴 것이, 정부종합청사의 권력과 경마공원의 재력을 겸비한 도시 아닌가.
여튼 날도 맑고, 마나님은 일 때문에 샘숭SDS(마침 과천에 있다)에 불려가고 해서 산책이나 해 볼 겸 과천 유람을 했다.
그 전에, 렌즈의 차이를 잠시 보자. 모델은 마나님, 장소는 슷하벅스.
녹턴 40.4에서는 이렇게 표현된다.

20.7 팬케이크에서는 이렇다.

신 구가 첨예하게 대립해서 나로서는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용도에 따라 모두모두 아껴줄 밖에.
풍경에서도 각자 장점이 있다. 먼저 20.7 사진부터.


최대개방에서도 선예도가 놀랍지만 2.8 정도 되면 극도로 선예도가 올라오는 느낌.
GF1이 표현해 주는 하늘빛은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놀랍게 마음에 든다.

걷다 보니 과천성당이더라.

색은 참 마음에 든다.

LCD에 약간 구라끼가 있는 듯. LCD에서는 이보다 약간 채도가 높게 표현됐다. 뭐...

셀프샷.

주변부 화질도 훌륭하다. 명부 DR은 좀 별로...

20.7의 장점을 그대로 볼 수 있는 한컷. 디테일이 놀랍다.

뭐 이런 것도 한장쯤...

이제 녹턴 40.4 차례.
최대 개방에서의 엄청난 수차는 때론 몽환적인 느낌을 만든다.




물론 조이면 선예도는 언제든지 올라온다. 특히, 조리개를 조임에 따라 LCD상에서 점점 선예도가 올라오는 걸 직접 확인할 수 있는데 그 느낌은 짜릿하더라.


이런 걸 가리켜 '올드한 느낌'이라고 하던가? MF 에어리어를 최대확대해서 수월하게 초점을 잡을 수 있다.

역시 사람 살기 좋은 도시다. 다음번엔 마나님과 함께 걷고 싶다.
그도 그럴 것이, 정부종합청사의 권력과 경마공원의 재력을 겸비한 도시 아닌가.
여튼 날도 맑고, 마나님은 일 때문에 샘숭SDS(마침 과천에 있다)에 불려가고 해서 산책이나 해 볼 겸 과천 유람을 했다.
그 전에, 렌즈의 차이를 잠시 보자. 모델은 마나님, 장소는 슷하벅스.
녹턴 40.4에서는 이렇게 표현된다.

20.7 팬케이크에서는 이렇다.

신 구가 첨예하게 대립해서 나로서는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용도에 따라 모두모두 아껴줄 밖에.
풍경에서도 각자 장점이 있다. 먼저 20.7 사진부터.


최대개방에서도 선예도가 놀랍지만 2.8 정도 되면 극도로 선예도가 올라오는 느낌.
GF1이 표현해 주는 하늘빛은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놀랍게 마음에 든다.

걷다 보니 과천성당이더라.

색은 참 마음에 든다.

LCD에 약간 구라끼가 있는 듯. LCD에서는 이보다 약간 채도가 높게 표현됐다. 뭐...

셀프샷.

주변부 화질도 훌륭하다. 명부 DR은 좀 별로...

20.7의 장점을 그대로 볼 수 있는 한컷. 디테일이 놀랍다.

뭐 이런 것도 한장쯤...

이제 녹턴 40.4 차례.
최대 개방에서의 엄청난 수차는 때론 몽환적인 느낌을 만든다.




물론 조이면 선예도는 언제든지 올라온다. 특히, 조리개를 조임에 따라 LCD상에서 점점 선예도가 올라오는 걸 직접 확인할 수 있는데 그 느낌은 짜릿하더라.


이런 걸 가리켜 '올드한 느낌'이라고 하던가? MF 에어리어를 최대확대해서 수월하게 초점을 잡을 수 있다.

역시 사람 살기 좋은 도시다. 다음번엔 마나님과 함께 걷고 싶다.
# by | 2009/10/19 02:49 | 일상/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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