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디X시장

카메라가 워낙 마음에 드니 순간 분수를 잊고-_-; 카메라 치장에 열을 올리게 돼 버렸다.

제일 먼저 추가하고 싶었던 건 LVF(Live-Viewfinder). 밝아서 후면액정이 잘 안보이는 상황에서 유용하며, 위로 꺾이기 때문에 재미있는 구도도 낼 수 있는 물건이다.
아울러 뽀대버프를 해 줄 수 있는 속사케이스. 전용 속사케이스 CGB-1(베이지색)이 너무 잘 어울려 보이더라.
물론 추가배터리 1조 추가는 기본인데, 지금까지와는 달리 정품 배터리밖에 안먹는, 입맛이 까다로운 녀석이고, 정품배터리 가격도 후덜덜(정발은 11만 5천원)하지만 워낙 예쁘니 뭐 어쩌나. 그나마 일본 내수가 만원 더 싸길래 주문하는 김에... 하면서 이 모든 것을 디X시장에 주문했다.

그게 지지난달(9월) 21일.

...

엊그제 받았다-_-;;; 내 다신 이놈들 이용하나 봐라.

PS. 스트랩도 정품은 너무 평범해서 바꿔버렸다. 아X가 와인라벨이란 건데 좀 싼 티는 나지만 그럭저럭 괜찮다. 특히 착용감은.
사실 얘도 정품스트랩이 좋은데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지라...

by Denim | 2009/11/05 14:19 | 일상/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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