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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inn 조심</title>
	<link>http://jinnyoon.egloos.com</link>
	<description>월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1 Aug 2008 04:30: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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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inn 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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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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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Wall-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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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기대를 만빵 하고 갔으나 실상은...?<br />
<br />
일전 사람들이 모두 떠난 지구를 수백만년간 지킨 탑 얘기를 그린 만화를 본 적이 있다. 굉장히 감동적이어서 이 영화에도 같은 기대를 하고 갔다. 스포일러를 듣기 싫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영화평을 대충 보고 가서 그랬단 것을 영화 중반부부터 깨닫다.<br />
<br />
물론 아주 잘 만들고 재미있긴 했지만 얘기에 말 안되는 구석이 너무 많고 개연성도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아울러 'Happily-ever-after' 얘기가 아니었으면 좀 더 좋았을 거다.<br />
<br />
결론: 픽사 얘기 중에서는 최고점을 줄 만 하지만 아직 쿵푸 팬더에는 못미치고 슈렉에는 더욱 못미친다. 이상.<br />
			 ]]> 
		</description>
		<category>만화/애니</category>
		<pubDate>Mon, 18 Aug 2008 06:56:35 GMT</pubDate>
		<dc:creator>Denim</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배트맨 - 다크 나이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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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만렙 부자 브루스 웨인이 <strike>데스</strike>다크 나이트 슬롯을 열다:p<br />
<br />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답잖게 소름 끼치는 장면들이 종종 있더라. 조커 역, 히스 레저의 재능인가, 음향 효과의 덕택인가.<br />
<br />
일부 말 안되는 장면들 조차도 이야기에 묻힐 정도로 영화는 잘 만들었고 인상적이었다.<br />
하지만 조사 한번 안하고 사람들을 태우고, 승객들도 휴대폰 하나 없었던 것 처럼 군 배 두 척 얘기는 좀 어이없지 않나.<br />
<br />
마지막 싸움에서 조커(히스 레저)가 "너와 나는 이렇게 평생 싸울 운명이야"라는 얘기를 했을 때 문득 아쉬움을 느끼다.<br />
조커는 아마 평생 싸울지 몰라도 그 조커는 이제 히스 레저가 아니다... 자꾸 조니 뎁이 오버랩되긴 했지만 여하튼간에 잭 니콜슨과 비견될 만한 멋진 조커를 보여줬는데 말이다.<br />
<br />
배트맨 역 남자(남자 이름 따위 기억해서 뭐하냐니까)배우는 선이 좀 가늘다. 초대/2대 배트맨들보다는 역할이 덜 어울리는 느낌. 하지만 여주인공(이라고 해야 되나) 보다야 백만배 나았다. 대체 왜 그런 여배우를 쓴 거냐-_-;;; 차라리 배트맨 비긴즈에서 썼던 애(얘도 마음에 안들었는데)를 쓰지 그랬나.<br />
<br />
여하튼 간에, 전편인 배트맨 비긴즈 보다야 훨씬 낫고, 수작이라고 할 만 하다.<br />
			 ]]> 
		</description>
		<category>영화</category>
		<pubDate>Mon, 18 Aug 2008 06:46:23 GMT</pubDate>
		<dc:creator>Denim</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동안 얘기 2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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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jinnyoon.egloos.com/3721581"><u>1탄</u></a>에 이어서,<br />
<br />
1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해 온 직장인 K씨(37), 10년이 다 돼가는 세월 동안 회식자리에서는 항상 K씨를 처음 본 사람들에게 K씨의 나이 맞추기가 한번씩 화제가 돼 왔댄다.<br />
물론 정답자는 고사하고 5년 이하의 근사치가 나온 적도 없었으며, 낯가림이 심한 K씨, 그 때만 잠깐 몇마디 하고 다시 잠잠모드(내지는 수줍모드)에 들어가는 것 역시 그 때마다 반복됐다고.<br />
<br />
회사원 L씨(30?), 내가 지금까지 '직접 본'(알고 있는 최고의 동안이야 배우들 중에 있는 게 당연하고, 육안으로 얼굴을 직접 본) 최고의 동안인 L씨는 회사원 시절 안과에 가서 아래와 같은 얘기를 들었다고.<br />
<strong>"성장기가 멈추면 시력은 더 안나빠질겁니다"</strong><br />
<br />
허면 L씨가 과연 이 업계-_-;의 짱인가?<br />
회사원이자 L씨의 같은 과 선배인 M씨(37). 오랜만에 L씨(33)를 만나 담소를 주고받고 나서 얼마 뒤 방문한 L씨에게 이런 소리를 들었다고.<br />
"형이랑 얘기할 때 같이 있었던 저희 팀 동료가 저한테 '<strong>저 사람은 나이도 어린 사람이 버릇없이 왜 L씨한테 반말을 해요?'</strong> 라던데요"<br />
<br />
나름 자기가 동안인 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던 L씨는 내심 자존심에 상처를 받은 듯, 사람들 만날 때 마다 저 얘기를 하더라.<br />
(내가 들은것만 세번-_-)<br />
<br />
회사원 N씨(36?). 맞벌이 부부인데, 부인이 친하게 지내는 회사 동료의 부인이 어느날 이런 말을 했다더라.<br />
"그 부부는... <strong>이모</strong>가 <strong>조카</strong> 데리고 다니는 것 같아"<br />
			 ]]> 
		</description>
		<category>일상/잡담</category>
		<pubDate>Thu, 14 Aug 2008 10:31:15 GMT</pubDate>
		<dc:creator>Denim</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태한 인간인 지라 ]]> </title>
		<link>http://jinnyoon.egloos.com/38517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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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옛 작가들은 차차 이승을 떠나는데 나태한 인간인 지라 좋은 글을 써 내는 새 작가들을 알아볼 노력도 안했으니 점점 읽을 글이 줄어들고 있다는 착각이 든다.<br />
<br />
좀 더 노력해봐야겠다.<br />
			 ]]> 
		</description>
		<category>일상/잡담</category>
		<pubDate>Mon, 04 Aug 2008 06:20:42 GMT</pubDate>
		<dc:creator>Denim</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저스티스Justice ]]> </title>
		<link>http://jinnyoon.egloos.com/38474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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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표지 그림에 혹해서 샀다. 미국 만화에 수퍼 영웅이 참 많다는 것을 알게 되다.<br />
(참고로 얘는 DC 코믹스의 수퍼 영웅을 모아논 거기 때문에 마블 코믹스의 수퍼 영웅까지 합치면... 워...)<br />
<br />
1권은 나름 괜찮았으나 2권이 영... 악당놈들 전부 바보 아닌가?<br />
<br />
지나치게 서양색이 강하고, 여자가 영 안이쁘고, 남자 캐릭터는 일부 얼굴을 분간할 수 없긴 해도 그림 하나는 압권. 이것으로 만족하기로 하다.<br />
			 ]]> 
		</description>
		<category>만화/애니</category>
		<pubDate>Thu, 31 Jul 2008 16:20:32 GMT</pubDate>
		<dc:creator>Denim</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교육감 후보 비교 ]]> </title>
		<link>http://jinnyoon.egloos.com/38436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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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번. 공가놈. 병신.<br />
2~4번. 아웃 오브 안중.<br />
<br />
자, 남은 두 후보를 비교해 보자. 기본적으로 나는 자립형 사립고에 찬성하는 사람이라(자사고 설립 반대는 상위 1% 학생/학부모에게만 이익을 주는 행위라고 생각하는 고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두 후보 모두에게 반대하지만 거의 다른 모든 부분에서 다른 후보들과는 달리 크게 공감하는 고로 두 후보만 남겼다.<br />
<br />
이인규 후보의 공약은 전체적으로 마음에 든다(다만, 재원 마련 방안에 있어서는 조금 비현실적으로 보인다).<br />
하지만 최대의 흠결은 영성靈性교육 얘기. 위대한 존재에 대한 자각과 성숙한 인격을 갖추는 것은 아예 다른 얘기다.<br />
교인(특히 기독교인)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얘기이자, 종교에 마땅히 중립적이어야 하는 대한민국 공교육 이념 상 절대 해서는 안되는 공약.<br />
<br />
주경복 후보의 공약은 대부분이 마음에 들지만 두 가지의 문제가 있다.<br />
하나는 교원평가제 반대. 평가 방법이 잘못됐다는 얘기는 평가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얘기와 동치가 아니다.<br />
어떠한 형태로든간에 교원(및 교장)에 대한 평가는 이루어져야 하며, 최대한의 중립성(및 기타 등등 좋은 성질들)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br />
또 하나는 공약 자체가 아니라 선거운동 방식에 대한 것인데, 이명박 심판론 자체는 주 후보에게 쏟아지는 색깔론 시비에 대한 나름대로의 현명한 저항 방식이긴 하다.<br />
<br />
하지만, <strong>이명박 심판론을 들고 당선된다면 주 후보는 반드시 성공한 교육감이 돼야 한다</strong>. 안그러면 이명박 심판론 자체가 진보진영에 부메랑이 돼서 돌아올 수 있으니까.<br />
<br />
헌데 과연 현재 사회 분위기에서 고작 1년여의 짧은 기간 안에 얼마나 가시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가 의문인 게 사실이다.<br />
<br />
<br />
종교에 대한 내 혐오가 워낙 크다기보다는 공직선거에서 종교관이 들어간 공약을 한다는 데 대한 반감이 워낙 큰 관계로 지금 이 순간까지는 주 후보에게 표를 줄 생각.<br />
<br />
<br />
PS. 두 후보의 공약을 검토하다가 이인규 후보에게 고마움을 느낀 적이 한번 있는데, 서울시 교육의 관계자가 비단 아래 글에서 얘기한 것 처럼 학생, 교사, 학부모 뿐 아니라 시민이라는 것을, 따라서 내게 주어진 투표권이 아예 불필요하지만은 않은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었다.<br />
이 점에 대해서는 감사한다.<br />
			 ]]> 
		</description>
		<category>일상/잡담</category>
		<pubDate>Tue, 29 Jul 2008 02:30:44 GMT</pubDate>
		<dc:creator>Denim</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교육감 선거 ]]> </title>
		<link>http://jinnyoon.egloos.com/38408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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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내게 주어진 투표권이니 당연히 행사하긴 하겠지만, 사실은 내게 주어져서는 안될 투표권이라고 생각한다.<br />
<br />
서울시 교육정책의 이해 당사자인 학부모, 학생(!), 교직원에게 주어지는 것이 옳지 않나...<br />
<br />
특히, 자신들은 선출에 대해 어떠한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면서 교육정책의 최대 이해 당사자가 되는 학생들은 참으로 안습이라고 해야 하나, 여튼 안됐다.<br />
내 한 표가 그네들의 미래에 크건 작건 영향을 줄 수 있는 관계로 이번 한 표는 진짜 신중하게 행사할 생각.<br />
<br />
뭐, 그래봤자 두 후보 중 누굴 고를까를 고민하는 거지만.<br />
			 ]]> 
		</description>
		<category>일상/잡담</category>
		<pubDate>Sat, 26 Jul 2008 17:38:45 GMT</pubDate>
		<dc:creator>Denim</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워로드, 텐비 ]]> </title>
		<link>http://jinnyoon.egloos.com/38403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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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와우에 지쳐서 잠깐 쉬다가 해 봤다.<br />
<br />
우선 워로드. 조금만 더 잘 만들었으면 하는 기분과, 조금만 더 성의있게 만들었으면 하는 기분이 있다.<br />
<br />
시야에 다른 사용자가 처음 들어올 때 생기는 무지막지한 랙은 제발 좀 잡아줬으면 하고, 자잘한 불편함(몇자 못쓰는 채팅창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구린 채팅 시스템, 한번에 겨우 다섯개밖에 못 얻는 퀘스트 등) 정도는 해결할 수 있음에도 않고 있더라.<br />
<br />
<br />
다음은 텐비. 지나치게 많은 키를 써야 하는 후진 인터페이스를 제외하면 타게팅도 아주 잘 돼 있고 매우 꼼꼼하게 만든 게임. 취향에는 여러 모로 워로드가 좀 더 맞지만 사실 둘 중 잘 만든 게임 하면 단연 이쪽이다.<br />
<br />
			 ]]> 
		</description>
		<category>기타 게임</category>
		<pubDate>Sat, 26 Jul 2008 09:41:50 GMT</pubDate>
		<dc:creator>Denim</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에고... ]]> </title>
		<link>http://jinnyoon.egloos.com/38365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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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생난리가 따로 없었던 이번 정기점검을 무사히 보내고 드디어 한숨 돌리다.<br><br>별일 없어야될텐데...<br><br>PS. 그나저나 몸이 확실히 맛가긴 맛갔나보다. 어제 새벽에 일어나서 하루종일 신경쓰다 오늘 새벽에 잠 잤더니 12시까지 그냥 기절했네-_-;<br></p>			 ]]> 
		</description>
		<category>일상/잡담</category>
		<pubDate>Wed, 23 Jul 2008 07:23:00 GMT</pubDate>
		<dc:creator>Denim</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여행 IQ 테스트 ]]> </title>
		<link>http://jinnyoon.egloos.com/38209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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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www.travelpod.com/traveler-iq/game1?2d96=b855"><u>여기</u></a>서 할 수 있다.<br />
<br />
100점 넘기 힘드네-_-;<br />
(간신히 100점 한번 넘기고 다 80점대)<br />
			 ]]> 
		</description>
		<category>일상/잡담</category>
		<pubDate>Fri, 11 Jul 2008 05:10:51 GMT</pubDate>
		<dc:creator>Denim</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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